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정부는 '5극 3특' 전략을 본격 가동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 성장 엔진 사업을 선정하고, 규제혁신과 금융, 세제, 재정 등을 지원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2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
(장소: 1일, 정부서울청사)
대한민국 성장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 두 번째 회의가 열렸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제는 수도권 집중 성장 시대에서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 대전환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민석 국무총리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서 산업, 인재,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저희 협의회의 과제입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성장엔진을 마련하는 5극 3특 전략을 본격 가동합니다.
권역별 수요와 여건 등을 고려해 올 하반기에 성장 엔진 산업을 선정하고, 규제 혁신과 금융, 세제, 재정 등을 종합 지원합니다.
인재도 양성합니다.
올해까지 3개 거점국립대를 대상으로 성장 엔진 산업 분야와 AI 분야를 전략적으로 지원합니다.
권역별 거점도시 기반도 조성합니다.
용수, 전력, AI 인프라,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거점 문화시설과 우수학교 신설, 필수의료 진료협력체계 구축 등을 해나갑니다.
녹취> 김민석 국무총리
"지역을 경제성장의 주체로 산업의 중심축으로 거듭나게 해서 대한민국이 진정한 지방균형국가로 재탄생하고 도약할 수 있게 하는 그러한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김 총리는 국토공간 대전환을 위해 지방정부, 기업과 긴밀히 소통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최은석)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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