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연안을 따라 천혜의 관광자원이 가득합니다.
정부가 5월 한 달 동안 '바다 가는 달' 캠페인을 열고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김찬규 기자가 여행 혜택을 정리했습니다.
김찬규 기자>
푸른 바다 위 별처럼 수놓인 남해안의 다도해와 억겁의 시간이 쌓아 올린 서해안, 백사장 앞으로 시원하게 뻗은 동해안까지.
정부가 다음 달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해양관광 활성화 캠페인, '바다 가는 달'을 이어갑니다.
'파도 파도 색다른'이라는 표어 아래, 올해는 체류형 혜택을 더 강화합니다.
소멸 위기를 겪는 연안 지역에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전략입니다.
전화인터뷰> 김명호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관광진흥과장
"바다, 섬이라는 독특한 해양관광 자원을 끼고 있기 때문에 관광을 통해서 인구 감소 지역, 어촌에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하고자 하는.."
유명 요리사와 함께 지역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1박 2일 여행, '셰프의 바다 밥상'이 마련됩니다.
정호영 요리사와 떠나는 속초 여행, 김성운 요리사가 함께하는 태안의 맛까지.
수산시장 여행과 제철 해산물 만찬 등 전문가의 설명이 곁들여집니다.
이 밖에도 태안의 반려동물 동반 여행과 군산 섬 도보 여행,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32개 특화 프로그램이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연안 지역 숙박 때 최대 3만 원, 2박 이상 머물면 최대 5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해양 레저 체험과 관광 패키지 상품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과 상세 정보는 바다 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김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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