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마트에서 사용하는 저울과 산업용 수도미터 일부 제품이 '형식 승인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형식 승인'이란 제품이 출시되기 전 구조나 성능 등을 시험해 법정계량기로 적합한지 확인하는 것인데요.
국가기술표준원이 지난해 판매된 법정계량기 제품 14개를 조사한 결과, 마트용 저울 3개와 산업용 수도미터 1개가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술표준원은 해당 제품의 제조업체와 수입업체에 시정조치를 요구했는데요.
조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제품 수거 명령과 함께 위반 사실도 공개할 방침입니다.
또 금은방용 정밀 저울과 전력량계, 가스미터 등 6종의 계량기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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