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올해 두 번째 성사된 '한·일 셔틀외교'로 정상 간의 고향 외교라는 점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관련 내용 김숙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일본연구센터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김숙현 /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일본연구센터장)
차현주 앵커>
지난 1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한 이후 4개월 만에 답방입니다.
정상 간의 고향 방문 첫 실현인데요.
기존 셔틀외교에서 더 나아갔다 볼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청와대 발표에 의하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오늘 오후 대구 공항으로 도착합니다.
지방에서 정상회담을 갖는 것도 큰 의미로 보이는데요.
차현주 앵커>
이번 정상회담으로 안동이 주목 받습니다.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하지만 안동이란 도시도 일본과의 인연도 깊은 편이죠?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 당시 오모테나시 외교로 극진한 환대를 받았는데요.
당시 일본 측의 의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만남 주요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대구 공항에 도착해 우리측 인사의 영접을 받고 회담 장소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이 이뤄집니다.
양 정상은 회담을 한 뒤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이후 만찬과 친교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차현주 앵커>
청와대도 국빈에 준하는 예우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상외교는 의전에도 다양한 의미를 포함하지 않습니까?
우리 측은 어떻게 준비하게 될까요?
차현주 앵커>
오늘 오후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이 예정되어 있고, 회담 후엔 공동 언론 발표도 있습니다.
주요 의제를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회담이 미중 정상회담 이후 열리는 만큼 미중간 논의 후 한일 간 협의할 내용도 있지 않을까요?
차현주 앵커>
중동상황이 장기화 된 만큼 한일 양국 모두 안동 회담에서도 핵심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너지, 공급망에 관한 논의도 이뤄질까요?
차현주 앵커>
또하나 주목되는 건,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했다라는 점인데요.
미중 회담 팩트시트에도 적시됐는데,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 되지 않을까요?
차현주 앵커>
글로벌 리스크를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한 지역 경제 공간을 확장한다는 관점에서 CPTPP 가입이 논의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지난 정상회담에서 '조세이 탄광 유해 공동 발굴·감식'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과거사 문제에 진전을 보였는데요.
이번 회담에 발전된 논의가 이어질까요?
차현주 앵커>
미중 정상회담 후 중러 정상회담도 이어집니다.
미중 정상회담 후 한미일 관계나 한일 관계에도 이번 정상회담이 중요한 의미로 보이는데요.
정상외교 차원의 기대성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김숙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일본연구센터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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