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올해 5월까지 집계된 고속도로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의 주행보조 기능에 의존해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하는 운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경찰청이 사고 원인을 살피고 예방 대책을 내놨는데요.
우선 2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해보다 40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고요.
고속도로 위에 서 있다가 사고를 당해 숨진 경우도 전체 사망자의 15%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낮 시간대 대형 차량에 의한 사망자는 11명으로, 화물차 졸음 운전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사고 취약 구간과 시간대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알람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어떤 경우에도 고속도로 위에 서 있지 않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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