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정책을 총괄하는 범정부 민관 협력 플랫폼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분산돼 있던 정책 기능을 일원화하고, 바이오 분야의 정책 추진 속도와 실행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원희목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원희목 /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부위원장)
차현주 앵커>
김민석 국무총리는 바이오 산업의 중요성과 함께 각 주체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는데요.
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지난 4월에 국무총리가 직접 위원장을 맡는 국가바이오혁신위가 출범했습니다.
바이오 분야에 특별히 별도의 정책 컨트롤타워를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대한민국이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앞으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해나갈 예정인가요?
차현주 앵커>
위원회가 출범한 지 이제 2개월 정도 지났는데요.
그동안 위원회에서는 주로 어떤 활동들을 해오셨는지, 그간의 발자취를 짚어주시죠.
차현주 앵커>
바이오 R&D 투자가 확대되면서 우리 연구 역량도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어떤 부분들이 더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보시나요?
차현주 앵커>
바이오 산업은 장기적인 투자와 인내가 필수적인 분야입니다.
기업과 연구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어떤 투자 환경이 조성되어야 할까요?
차현주 앵커>
최근 신약 개발과 맞춤형 의료의 핵심으로 '바이오 데이터'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를 어떻게 개선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차현주 앵커>
국내외 곳곳에 바이오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는데,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바이오 클러스터는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허브가 될 바이오 클러스터로는 어느 지역을 예상하는지요?
차현주 앵커>
방금 말씀해 주신 클러스터 혁신과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현재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계시나요?
차현주 앵커>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혁신하기 위해서, 지금 이 시점에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차현주 앵커>
화장품을 비롯한 K-뷰티 산업 역시 바이오의 큰 축입니다.
K-뷰티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 해소도 중요할 텐데요.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가 지향하고 있는 규제 혁신의 가장 근본적인 원칙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원희목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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