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참모들에게 국내외 잘못된 보도를 하나도 놓치지 말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또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이라도, 국민 삶에 피해를 준다면 성역없이 고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봅니다.
최영은 기자>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오늘, 청와대 여민관)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
국내외 잘못된 보도는 하나도 놓치지 말고 바로잡아 달라며, 가짜 뉴스와 조작 정보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거듭 주문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국민들의 판단의 근거는 결국 정부인데, 그 정보가 객관적이고 정확해야 판단도 정확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마무리된 정부 업무보고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국민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발 빠른 실천이 더없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이라도 국민의 삶에 피해를 준다면 안 하느니만 못 한 거라며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고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모든 사안을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어떤 사항도 성역 없이 적극적으로 고치는 유연하고 능동적인 행정이 필요합니다."
이 대통령은 청년 정책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여러 국정과제 가운데 속도를 높여야 할 것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한성욱 / 영상편집: 조현지)
특히 정책을 만드는 거 만큼 중요한 게 접근성을 높이는 거라며 공급자가 아닌 수혜자 입장에서 제도를 끊임없이 보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