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어제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을 홍수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 현황 등을 논의했습니다.
조 장관은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의 소재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어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철저한 수색이 가능하도록 네팔 정부가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기를 요청했습니다.
양국은 국제무대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원활한 수색·구조 활동 및 네팔 국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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