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 기온이 내려가 풀잎에 하얀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 백로입니다.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답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데요.
가을에 접어들면서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20도를 밑돌며 선선했지만 한낮에는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겠고요.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영남 해안과 제주 동부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예상되는데요.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하늘빛은 대체로 맑겠지만, 동풍이 불어 드는 동해안과 제주는 오전까지 5mm가량의 비가 약하게 내리겠습니다.
한낮에 서울과 대전, 대구 29도, 광주와 여수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 동해안 지역에 또다시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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