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어떤 것이 독버섯일까요?
왼편이 식용버섯인 노란달걀버섯, 오른편이 독버섯인 개나리광대버섯인데요.
산행이 늘어나는 가을철, 독버섯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독버섯 중독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야생버섯을 먹지 않는 것인데요.
산에서 버섯을 봐도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버섯은 총 2천 300여 종인데, 이 중 식용으로 확인된 것은 전체의 17%, 400여 종에 불과합니다.
특히 식용버섯과 독버섯이 같은 장소에서 자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경험만으로 판단해선 안 됩니다.
만약 야생버섯을 먹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119나 의료기관에 꼭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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