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 프랑스 국빈 방문 중입니다.
박희태 성균관대 프랑스어문학과 교수와 이번 순방의 의미,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출연: 박희태 / 성균관대 프랑스어문학과 교수)
차현주 앵커>
순방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출국 직전 SNS를 통해 네팔 홍수 참사로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 등 현지에서도 상황을 계속 챙기겠다고 밝혔죠?
차현주 앵커>
프랑스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 먼저 주요 일정부터 살펴볼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 프랑스 국빈 방문합니다.
첫 일정은 영화와 영상의 미래를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입니다.
생폴 드방스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합니다.
현지시간 8일, 파리로 이동해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단독 오찬과 확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양국 기업 20여 곳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마크롱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국빈 만찬도 이어집니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브룬 피베 프랑스 하원의장을 면담하고, 동포 오찬간담회와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 접견을 끝으로 이번 순방을 마무리 하게 됩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대한 답방 성격인데요.
두 정상은 이미 특별한 케미를 보여오지 않았습니까?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문은 지난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도 예고되었는데요,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은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과 제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에 대해 왜 대통령들이 의논할까요?
'뤼미에르 서밋', 의미부터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프랑스를 영화의 종주국이라고 부릅니다.
현재 위상과 프랑스 영화계 상황은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그런 프랑스가 첫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의장국으로 한국을 선택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눈에 띄는 일정 가운데 하나가 5대륙에서 온 창작자들과 함께하는 만찬입니다.
국가 정상들과 세계의 영화·영상 창작자들과 만남 자체가 이례적으로 보이는데요.
문화외교로도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것 같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번 뤼미에르 서밋의 핵심 화두 가운데 하나가 AI입니다.
생성형 AI는 영화산업에 기회입니까, 아니면 창작자를 위협하는 존재입니까?
창작자의 권리는 어떻게 보호할까... 모든 것이 의제가 될까요?
차현주 앵커>
OTT와 유튜브, 숏폼이 급성장하면서 영화관을 찾는 관객이 줄고 있습니다.
뤼미에르 서밋에서도 새로운 유통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구요?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이번 정상회의가 K-콘텐츠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서도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다시 한번 보고 오시죠.
차현주 앵커>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 당시, 우리 나라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한글 방명록, '위하여' 건배사, 한류 스타들과의 만남 등 프랑스 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은 어느 정도인가요?
차현주 앵커>
올해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입니다.
양국 관계가 문화와 콘텐츠 분야로까지 확장되는 것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파리에서도 정상외교를 이어갑니다.
프랑스 국빈방문 기대성과, 청와대 브리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오늘 뤼미에르 일정을 마무리 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파리로 향합니다.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이뤄질텐데요.
프랑스는 경제 안보 협력에도 중요한 파트너로서 정상간 논의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늘 문화 강국을 강조해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뤼미에르 서밋을 계기로 대한민국은 세계 문화산업에서 어떤 위치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박희태 성균관대 프랑스어문학과 교수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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