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해의 날'을 기념해 현지 시각으로 8일 멕시코 산후안차물라에서 '2026년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콜롬비아의 '비블로레드'와 네덜란드의 '문화 간 다언어 교육을 위한 루투 재단', 나이지리아의 '와에르 워터스 자선 재단' 등 세 단체가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고 유네스코의 문맹 퇴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989년 제정된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모에는 지난해보다 35건 늘어난 72개 나라 132건 가운데 심사를 거쳐 수상 단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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