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Trend.az / 9.15 한-투르크메니스탄, 양자 정상회담서 주요 협정 체결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혔습니다.
해외 언론은 양국이 체결한 주요 협정과 후속 협력에 주목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트렌드 에이제트>는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이 투자·인프라·교통·세관·지식재산권·환경 협력을 아우르는 협정과 양해각서 13건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플랜트 인프라·교통 협력 강화, 투자 보호·세관·지식재산권·법무 등 제도적 협력 증진, 수자원·산림 등 환경·기후 대응 협력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는데요.
이어 이번 협정과 양해각서가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호혜적 협력을 발전시킬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트렌드 에이제트>는 한국이 자국 기업들의 투르크메니스탄 철도 현대화 사업 참여에 관심을 나타냈다며, 양국의 철도 분야 협력 확대 움직임도 별도로 조명했습니다.
2. 로이터 / 9.15 한-카자흐, 원자력 MOU·광물 협력 모색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원자력과 핵심광물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외신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의 경제 협력 분야가 한층 확대됐다고 평가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지난 15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평화적 목적의 원자력 이용 분야 협력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양국은 원유와 과학기술을 포함한 13건의 협정 및 MOU를 체결하고 교역, 에너지, 핵심광물, 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는데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에게 카자흐스탄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오늘인 16일 토카예프 대통령과 중앙아시아 4개국 정상들을 초청해 협력 확대를 논의하는 첫 다자 정상회의를 주재합니다.
3. Al Jazeera / 9.15 한·중앙아 첫 정상회의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의 첫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외신도 이 소식에 주목했는데요.
특히 이번 회의가 양측의 협력을 정상급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알자지라>는 한국이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을 맞아 사상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현지 언론들은 이번 회의를 “역사적”이라고 평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양자회담에 이어 16일 정상회의를 열고, 경제 협력 심화와 지속적 협력 기반 마련을 모색하는데요.
<알자지라>는 전문가의 설명을 인용해 이번 정상회의가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대화를 정상급으로 격상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C5+’로 결집한 중앙아시아가 투자·기술 유치로 중국·러시아 편중을 탈피하려 하며, 한국도 공급망 다변화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4. 산케이 / 9.16 한국의 대피훈련에서 배우는 패닉 방지와 억제력 향상 효과
마지막 소식입니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전국 단위 훈련을 실시하는 한국의 사례가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일본의 미사일 대피 체계를 짚으며 한국의 대응 사례를 배워야 한다고 소개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산케이 신문>은 히로시마시가 탄도미사일 공격 등에 대비한 긴급 임시 대피시설 지정을 늘렸으나, 2017년 이후 일반 시민 참여 실전 훈련이 전무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미사일 위협이 상존함에도 위기감이 널리 공유되지 않는 한계가 존재한다며, 인접국인 한국의 사례가 참고가 될 수 있다고 소개했는데요.
<산케이 신문>은 한국은 전쟁이 휴전 상태인 현재도 북한의 미사일 공격 등을 상정한 일제 훈련을 전역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실제 대피를 포함한 한국의 훈련 사례를 소개하며, 일본에서도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주민 참여형 훈련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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