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용 등 농식품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체 256곳이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7일부터 23일까지 농축산물 도소매업체 등 1만3천251곳을 집중 점검한 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 104곳, 표시하지 않은 업체 15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관원은 거짓표시 업체에 대해 형사입건을, 미표시는 총 3천587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위반 품목은 배추김치가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 콩, 쇠고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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