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지난 6월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 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 대해 과태료 5억 원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두 달여간 특별감독을 실시한 결과 대전사업장에서 안전보건규칙 위반 등 모두 473건의 법 위반사항을 적발해 이 중 189건을 즉시 사법처리했습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지난 2018년과 19년에 이어 동일 유형의 사고가 반복된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문제"라며 사안의 중대성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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