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비만 주사' 열풍으로 관심이 높아진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관련한 온라인 불법 판매 게시물을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식약처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해외직구 등 온라인 불법 판매와 알선·광고 행위를 점검한 결과, 약사법을 위반한 게시물 94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비만치료제가 미용 목적으로 오용되는 경우가 있다며,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반드시 국내에서 의사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