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미국과 멕시코를 방문했습니다.
다자외교와 정상외교를 넘나들며 우리 외교의 보폭을 넓혔는데요.
이번 순방이 남긴 의미와 성과는 무엇인지 순방국 대사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차지훈 주유엔대표부 대사 연결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차지훈 / 주유엔대표부 대사)
김용민 앵커>
먼저 한국과 유엔의 관계부터 짚어봅니다.
대한민국은 1991년 유엔에 가입한 이후 국제사회에서의 역할과 위상을 꾸준히 넓혀왔는데요.
올해로 유엔 가입 35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35년간 한국과 유엔의 관계, 어떻게 발전해 왔다고 평가하시나요?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여러 과제에 대한 대한민국의 구상과 역할을 밝혔는데요.
먼저 대통령의 주요 발언 들어보시죠.
국제사회의 연대로 성장한 대한민국이 이제는 더 큰 책임과 기여로 보답하겠다는 뜻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사회에 전하고자 한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올해는 유엔 가입 35주년을 맞은 만큼, 앞으로 한국과 유엔이 만들어갈 관계도 중요할 텐데요.
국제사회가 마주한 여러 현안 속에서 한국과 유엔 간 협력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주유엔대표부가 어떤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김용민 앵커>
네, 지난 35년의 발자취를 바탕으로 한국과 유엔이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35년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차지훈 주유엔대표부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대사님, 감사합니다.
김용민 앵커>
다음은 이번 순방의 두 번째 목적지, 멕시코로 떠나봅니다.
이재명 대통령 멕시코 국빈방문 성과, 이주일 주멕시코 대사 연결해 들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주일 / 주멕시코 대사)
김용민 앵커>
이번 멕시코 방문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6년 만의 국빈방문 이었습니다.
애국영웅탑 헌화를 시작으로 정상회담, K-팝 콘서트 관람까지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대사님께서는 이번 국빈방문이 한·멕시코 관계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보시나요?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 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는데요.
먼저, 직접 들어보시죠.
양국이 함께 열어갈 새로운 협력의 길,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어떤 기반을 마련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들이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멕시코는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자 북미와 중남미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글로벌 공급망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에게도 경제적·전략적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멕시코와의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앞으로 어떤 부분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김용민 앵커>
네, 16년 만에 이뤄진 이번 국빈방문이 한국과 멕시코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이주일 주멕시코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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