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논란과 관련해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한 데 이어 공관원을 추가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조치 이후에도 우크라이나 측의 전향적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전역에 걸친 공습 위협이 상존해 안전 확보가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철수 후에도 대사대리를 중심으로 양국 간 필요한 외교 소통은 지속할 예정이라며 영사 업무 인력은 전원 잔류해 계속해서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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