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1일 전국 45개 국립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 국립대학 혁신수준 진단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진단결과 많은 대학들이 다양한 혁신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아직 혁신이 체질화되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혁신 수준 진단은 국립대의 혁신역량과 성과 수준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국립대의 혁신을 위한 추진 전략을 도출하고 대학들의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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