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는 한국방송광고공사와 공동으로 20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광고의 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2006 국제광고심의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중국의 장샹 베이징공상대학 교수와 일본의 야나세 가즈오 아이치 가쿠센대학 교수, 우리나라의 정연우 세명대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소비자와 매체 등 급변하는 광고환경 속에서 광고의 윤리와 사회적 책임에 관한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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