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기술과 나이지리아의 자원을 서로 주고받는 윈윈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산업자원부와 나이지리아 석유성은 6일 철도현대화 사업과 생산유전개발을 연계하는 협력약정을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으로 한국은 나이지리아 2단계 철도현대화 사업을 수행하고 나이지리아측은 이를 대가로 현재 생산중인 유전 지분을 우리나라에 양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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