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중앙도서관등 국.공립 문화시설의 야간개장 서비스를 오는 8일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은 월 1회 밤 9시까지 연장개장하던 것을 매주 수.토요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그동안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던 야간도서관을 8일부터 1시간 연장하고, 덕수궁도 그동안 목.금요일만 밤 9시까지 3시간 연장해 개장했으나 연중 밤 9시까지 문을 엽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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