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31일 “변칙 방과후 학교 감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국민일보는 비싼 수업료와 황제 보충수업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방과후학교가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다면서 감사원이 교육당국에 방과후 학교의 변칙운영에 대한 감독 책임을 묻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 방과후학교기획팀은 해명자료를 통해서 이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 한상신 팀장은 감사원에서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서 방과후학교 운영 실태를 점검했지만 이미 종료된 감사이며, 방과후학교의 변칙운영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실태 점검 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KTV 국정와이드 (105회) 클립영상
-
행정자치부, 균형발전 정책 총괄
47:54
-
정부도 ‘기업식 회계’ 도입
47:54
-
5월 수출 280억달러로 사상최대 기록
47:54
-
세계경조 호조, 우리 경제 전망 어둡지 않다
47:54
-
강남구 아파트 평당가, 7개월만에 하락
47:54
-
평택, 하반기부터 본격 개발
47:54
-
총리 책임장관회의, 감사원 올해 회계보고
47:54
-
민관, ‘한미 FTA 필요성’한목소리
47:54
-
한국일보 ‘음식물쓰레기’ 보도 관련 환경부 입장
47:54
-
서울신문 ‘문화재 관리’ 보도 관련 문화재청 입장
47:54
-
국민일보 ‘방과후 학교’ 보도 관련 교육부 입장
47:54
-
고유가에도 서비스업 호조, 물가 안정세
47:54
-
30세 이상, 심·뇌혈관 건강 `빨간불`
47:54
-
kedo 경수로 사업 종료
47:54
-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디지털 봉사단 출범
47:54
-
식품산업 궁금증 상담 , 사이버센터 개소
47:54
-
국제해사기구의 해상안전분야 감사 대응계획
47:54
-
인천공항 세관 성공사례
47:54
-
전문대 특성화 지원사업 평가 결과
47:54
-
2007학년도 모의수능 실시
47:54
-
대중소기업 동반시장 해외진출 협약식
47:54
-
소방방재청 개청 2주년 홍보대사 위촉
47:54
-
정부-IMF, 연례협의 시작
47:54
-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브리핑
4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