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31일 “ 음식물쓰레기 7월 대란 오나 ”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일보는 6월 말 끝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정기검사에서 현재 278곳의 시설 중 94곳만 통과를 했다면서 나머지 처리시설이 불합격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아 쓰레기 대란이 우려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일보는 음식물 쓰레기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전문가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환경부 생활폐기물과의 김준기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이 보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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