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4일과 7일, 미 상호관세에 대응해 업종별 릴레이 회의를 개최합니다.
가전·디스플레이, 기계, 이차전지, 석유화학, 섬유 등 대미 수출 상위 5개 업종이 대상입니다.
산업부는 업종별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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