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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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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생아부터 첫만남 이용권, 영아수당 지원 [정책인터뷰]
변차연 앵커>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올해 태어나는 아이들부터 첫만남 이용권과 영아수당을 지급하는 출산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세진 국민기자가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만나 알아봤습니다.
(출연: 김충환 과장 /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
◇ 김세진 국민기자>
임신이나 출산을 계획한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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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주민 힘 모아 '담배꽁초 없는 거리' 만들기
변차연 앵커>
우리나라에서 길거리에 버려지는 담배꽁초가 하루에 천만 개비가 넘는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유해 물질이 들어있는 담배꽁초 상당수가 강이나 바다로 흘러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데요.
담배꽁초 없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자치단체와 주민들이 힘을 모으는 현장에, 박혜란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혜란 국민기자>
(충남 공주시)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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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벗에 건강관리까지, 자식 같은 'AI 돌봄 로봇'
변차연 앵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종종 외로움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에 로봇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 로봇이 등장해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요.
말벗에 건강관리까지 해주는 AI 돌봄 로봇, 안중태 국민기자가 소개합니다.
안중태 국민기자>
(경기도 부천시)
경기도 부천의 한 주택.
혼자 사는 할머니가 돌봄 로봇과 구구단 게임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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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음악잡지 '음악세계' 색인집 전자책으로 발간
변차연 앵커>
북한의 음악잡지 <음악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목록과 색인집이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낯설고 생소한 북한 음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소개해드립니다.
정의정 국민기자>
민족 관현악 '칼춤'
(최옥삼 작곡 / 김준호 국악 편곡)
가야금 명인 최옥삼이 당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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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투표' 23일 시작, 소중한 한 표 참여합시다
변차연 앵커>
해외 유권자들을 위한 20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가 오는 '23일'부터 '엿새 동안' 실시됩니다.
선거인 등록과 투표소 지정 등 투표를 위한 준비는 모두 끝났는데요.
이 소식과 함께, 떡국을 나누고 민속놀이를 즐기며 향수를 달래는 독일동포들의 명절 맞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윤영철 국민기자>
2017년 대통령 선거
(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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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속 '환경 지킴이 카페' 주민 호응
김유진 국민기자>
(서울시 서대문구)
서울에 있는 한 건물.
겉으로 봐서는 평범해 보이지만 1층에는 특별한 카페가 있습니다.
한 예비사회적기업이 마을의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이른바 커뮤니티 카페인데요.
이름도 다정다감한 '카페 이웃', 차를 마시는 공간은 물론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공간도 있습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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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 책방골목'을 지키는 사람들
변차연 앵커>
인터넷 서점 확산과 재개발 추진으로 보수동 책방골목이 옛 명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책방골목을 지켜내기 위해 자치단체부터 시민, 학생들까지 한마음, 한뜻이 되고 있는데요.
이 소식과 함께, 환경을 위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환경지킴이 카페, 취재했습니다.
조라희 국민기자>
(보수동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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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불법 주정차 금지, 현실은 외면 차량 많아
변차연 앵커>
안전을 위해 '5대 불법주정차 금지 구역'이 지정돼 있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주민이 신고한 불법주정차 사례가 한 해 동안 무려 '3백만 건' 가까이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현장 취재했습니다.
최신영 국민기자>
(충남 논산시)
논산의 한 교차로.
주변 도로가 불법주정차한 차량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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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에 윷놀이, 코로나19 속 독일 동포들의 설맞이
김운경 국민기자>
(독일 프랑크푸르트 카르벤)
프랑크푸르트 교민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백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건데요.
홀로 외롭게 지내는 노인들, 이민 1세대 원로 등 교민들과 이웃 주민들과 떡국을 함께하면서 안부를 묻고 덕담과 정을 나눕니다.
인터뷰> 안석순 / 독일 동포 어르신
“떡국 맛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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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아플 때 걱정 마세요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김숙이 국민기자>
(서울시 도봉구)
현장음>
"안녕하세요, 동행 매니저입니다"
"무릎이 까지니까 이걸 하고..."
집에서 넘어져 발목을 다친 김 금주 씨.
혼자서 움직이기도 힘든 금주 씨는 동행인의 도움 덕분에 병원길 부담을 덜었습니다.
돌봐줄 가족이나 지인이 없는 사람을 위한 '1인 가구 병원 동행서비스'를 이용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