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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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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서양화가가 그린 '이순신 장군 초상화' 공개
김태림 앵커>
조선후기 수군을 통솔하던 해상 방어 총사령부인 삼도수군통제영의 초대 통제사가 이순신 장군인데요.
통제영의 공방을 조명하는 전시에 이순신 장군으로 추정되는 영국 작가의 초상화가 초대됐습니다.
외국인이 그린 가장 오래된 이순신 장군은 어떤 모습일까요
현장에 이광우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광우 국민기자>
(통영시립박물관 / 경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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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이용하는 '스마트 도서관' 확산
김태림 앵커>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 도서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공원이나 지하철역 등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문혜원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문혜원 국민기자>
(서울시 서초구)
서울 서초구의 한 공원.
이곳에는 특별한 도서관이 있는데요.
바로 키오스크 형태의 화면을 갖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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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막아주고 공기 정화하는 '그린커튼’
김태림 앵커>
건물 외벽이나 창문에 녹색 식물들을 심는 것을 '그린커튼'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주변에 덩굴식물로 덮인 그린 건물이 늘고 있습니다.
그린커튼은 보기에도 좋고 실내 온도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는데요.
친환경 그린 건물, 오도연 국민기자가 소개합니다.
오도연 국민기자>
(수원컨벤션센터 / 수원시 영통구)
키 10m가 넘는 녹색의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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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만드는 빵, 직접 판매하며 자립해요
김태림 앵커>
장애인들이 직접 빵을 만들고 판매하는 일을 하면서 경제적 자립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자 시민들의 도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은채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오은채 국민기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 경기도 용인시)
맛있는 빵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 모두 장애인들인데요.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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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일대기, VR로 생생하게 만나요
김태림 앵커>
윤봉길 의사의 홍구공원 거사는 안중근의 의거와 함께 '한국 독립운동의 2대 쾌거'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25 나이에 생을 마감한 윤 의사의 일대기를 VR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그의 고향에 문을 열었습니다.
역사 체험장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현장에 이충옥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충옥 국민기자>
(윤봉길의사기념관 / 충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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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그림책 자서전' 만드는 어르신들
김태림 앵커>
역사 속 위인들 중에는 자신의 지나온 발자취를 자서전으로 남긴 분들이 많은데요.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자서전'을 만드는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옛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는 그림이 눈길을 끄는데요.
박혜란 국민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박혜란 국민기자>
(용호마을회관 / 대전시 대덕구)
산으로 둘러싸인 대전의 한 아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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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갉아 먹는 해충 방제 위한 '미꾸리' 방류
김태림 앵커>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과 일상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 해마다 늘고 있는데요.
해충 퇴치를 위해 약제 방제에서 미꾸리 방류까지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해충 퇴치 현장, 곽지술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곽지술 국민기자>
(청계산 / 경기도 의왕시)
많은 등산객이 찾는 청계산입니다.
등산로 주변 나무에 대나무처럼 생긴 대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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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졸업생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정책인터뷰]
김태림 앵커>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교육부가 취업 여건이 대졸자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위해 맞춤형 취업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김세진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출연: 김새봄 과장 /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
◇ 김세진 국민기자>
코로나19라는 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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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달' 독립의 숭고한 뜻 되새긴 축제
김태림 앵커>
8월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은 '광복의 달'인데요, 뼈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 독립운동가들과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현장에 김예린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예린 국민기자>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본이 무조건 항복한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35년간 이어진 일제 치하에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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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째 전통 잇는다, 전통 부채 '공작선' 장인
심수현 국민기자>
(충남 서천군)
금강에 맞닿아 있는 충남 서천 한산면.
4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부채 장인이 있습니다.
인터뷰> 이광구 / 부채장인
"아버지가 하시는 걸 뭐든지 같이 했어요. 같이 계속해서 하다 보니 아버지가 문화재셨고..."
장인이 만드는 부채의 모양이 조금 특이합니다.
방구 부채라고도 불리는 단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