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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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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만항재, 야생화를 품다
김태림 앵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고갯길인 '정선 만항재'는 다양한 야생화가 피고 지는 천상의 화원인데요.
만항재 정상에 여름꽃이 한창일 때에 맞춰 축제가 열렸습니다.
야생화와 시원한 바람이 함께하는 만항재에, 박길현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길현 국민기자>
(함백산 만항재 / 강원도 영월군)
자동차가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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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아름다움 이어가요" 생활 속 우리옷 저고리
김태림 앵커>
한류의 영향으로 한복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데요.
우리 한복 중 여성 저고리를 연구하고 맥을 이어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생활 속 우리옷과 규방공예 연구회원들 인데요.
전통 소재와 바느질 기법으로 만든 저고리로 전시회도 열었습니다.
박세정 국민기자가 소개합니다.
박세정 국민기자>
(이미석 우리옷과 규방공예 연구소 /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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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없는 전시회, 첨단 기술로 '국외 소재 문화재' 만난다
김태림 앵커>
전시장' 하면 관람객이 작품을 직접 보고 감상하는 것을 생각하실 텐데요, 실체가 없는 문화재를 감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렸습니다.
첨단기술을 이용해 외국에 흩어져 있는 문화재를 볼 수 있는데요, 이강민 국민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이강민 국민기자>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서울시 강남구)
외국에 반출된 우리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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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직원입니다' 어르신행복주식회사
김태림 앵커>
어르신들의 최고의 행복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일자리인데요.
일자리를 원하는 많은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주는 회사가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어르신 행복 주식회사'인데요.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행복한 어르신들을, 마숙종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마숙종 국민기자>
현장음> 심재욱 / 운행 기사
"주공 3단지 203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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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주민등록증 대신 '휴대전화'로 신분 확인 [정책인터뷰]
김태림 앵커>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 등에서 신분 확인을 할 때 반드시 주민등록증을 제시해야 하는데요.
내년 상반기부터는 주민등록증이 없어도 휴대전화로 신분 확인을 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자세한 내용, 김세진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출연: 이지성 과장 / 행정안전부 주민과)
◇ 김세진 국민기자>
내년 상반기부터는 주민등록증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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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생산, 신안의 명물 '왕새우' 출하
김태림 앵커>
전남 신안은 '왕새우'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곳인데요.
올여름 바다 수온이 크게 올라가는 어려움 속에서도 양식장에서 잘 자라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왕새우 양식장 현장, 김남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남순 국민기자>
(압해도 / 전남 신안군)
멀리 다도해가 펼쳐진 전남 신안의 바닷가.
간척지에 물이 가득 차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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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서 만나는 '90초 영화' 눈길
김태림 앵커>
요즘 서울 지하철 곳곳에서 90초짜리 짧은 영화들이 상영되고 있는데요, 국제 지하철영화제 본선에 오른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여 승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하철 영화 상영 현장을, 이유선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유선 국민기자>
(답십리역 / 서울시 성동구)
서울의 한 지하철역입니다.
이곳 승강장에 설치된 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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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능력시험, 강제성 없어 실효책 필요
김태림 앵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 천 5백만 시대가 됐는데요, 여전히 반려동물 학대나 유기 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반려인 자격을 강화하기 위해 반려인 능력시험도 있지만 강제성이 없어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한데요.
김지은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지은 국민기자>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이제 세 가구에 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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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만드는 빵, 직접 판매하며 자립해요
오은채 국민기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 경기도 용인시)
맛있는 빵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 모두 장애인들인데요.
이곳은 용인에 있는 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판매하는 빵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곳에서 일하는 장애인 20여 명은 매일 5명 정도씩 교대 근무를 하는데요.
작업복을 잘 갖춰 입고 열심히 일합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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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국어 교사, 온라인으로 한자리에
김태림 앵커>
한류와 우리 국력에 힘입어 지구촌에 '한국어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전 세계의 한국어 선생님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연수를 가졌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 모이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만난 건데요.
그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2021 세계한글 교육자대회' 현장, 유정순 국민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유정순 국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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