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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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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정원' 작품 감상하며 가을밤 산책 즐겨
김태림 앵커>
요즘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산책하기 좋은때입니다.
어둠이 깔린 정원을 거닐며 시각과 청각 등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예술작품 전시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현장에, 임보현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임보현 국민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광주시 동구)
하루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정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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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역사의 현장,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 가다
김태림 앵커>
일제강점기 구룡포는 동해안 최대의 어업전진 기지였습니다.
당시 이곳에는 일본인들이 많이 모여 살면서 일본 가옥촌이 조성됐는데요.
요즘도 일제의 흔적인 남아있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구룡포에 홍승철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홍승철 국민기자>
호미곶과 함께 포항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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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캠퍼스 주변 '합동 순찰' 참여
김태림 앵커>
늦은 밤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다 보면 오싹한 기분이 들 때가 많은데요.
캠퍼스 주변 주택가 골목길을 경찰과 함께 순찰하면서 지역 안전에 힘을 보태는 대학생들이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경찰청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정세훈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정세훈 국민기자>
(서울시 강서구)
서울의 한 주택가, 날이 어두워지자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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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하천 생태복원을 위해 '토종 붕어' 방류
김태림 앵커>
요즘 강이나 하천에서 외래어종에 밀려 우리 토종 어류가 사라지고 있죠.
금강 주변의 도시 공주에서는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하천에 어린 토종 붕어를 방류했는데요.
자연친화적인 생태계를 만드는데 아이들의 고사리손이 한 몫 했습니다.
황나영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황나영 국민기자>
<대한뉴스 제221호 (1959년)>
호숫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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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시인 탄생 100주년, 삶의 궤적 화폭에 담다
김태림 앵커>
억압적인 사회에 저항과 참여 정신을 보여준 시인 '김수영'.
그의 유작 '풀'은 교과서에 실려 널리 애송되고 있습니다.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시 34편이 화폭에 담겼습니다.
고동준 국민기자가 소개합니다.
고동준 국민기자>
밭고랑 느낌을 주는 흰 도화지 중심에 커다란 무는 햇볕 좋은 날 고향의 모습을 그린 김수영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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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배우는 아빠, 가족 모두가 행복해요
김태림 앵커>
요즘 아빠들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퇴근 후는 물론 아예 육아 휴직까지 내며 아이를 돌보는 아빠들이 늘고 있는데요.
육아에서 아빠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육아 교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빠 육아 교실, 최유선 국민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최유선 국민기자>
(공동육아나눔터 / 대구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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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공생 건물·음수대' 등장
김태림 앵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명 시대입니다.
반려견이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민원과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런 불편과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반려동물 공생주택이 등장하고, 공공장소에 전용 화장실과 음수대가 설치됐습니다.
현장에, 안중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안중태 국민기자>
(서울시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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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장교 유심건, 3cm의 장벽을 허물다
김태림 앵커>
꿈을 위해 법을 바꾼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육군 장교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유심건'씨 인데요/
신장 제한을 극복하고 161cm 키로 장교의 꿈을 이룬 유심건 대위를 최호림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최호림 국민기자>
최전방의 육군 기갑여단.
유심건 대위가 복무하고 있는 부대입니다.
키 161cm 작은 체구에 앳된 모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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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조리서를 통해 본 여성의 역사 재조명
김태림 앵커>
지난 오랜 역사 속에 음식 만드는 일은 전적으로 여성의 몫이었습니다.
조선시대 이후 음식 조리서를 만든 여성들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렸는데요.
김유진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유진 국민기자>
(국립여성사전시관 / 경기도 고양시)
전시장에 들어서자 다양한 옛 조리서가 눈길을 끕니다.
가장 오래된 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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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 예술놀이'로 환경 관심 키워
김태림 앵커>
기후 위기 대책을 촉구하는데 앞장선 스웨덴의 청소년 환경운동가 툰베리, 혹시 들어보셨나요?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은 나이를 뛰어넘어 전 세계적인 현상인데요.
어린이들이 자연친화적 예술놀이를 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된 체험 현장을, 이장원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장원 국민기자>
유유히 흐르는 호남의 젖줄 영산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