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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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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경력·나이 제한 없는 '공개 오디션 연구자' 선발
김태림 앵커>
'공개 오디션' 하면 가수나 탤런트 선발을 떠올리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한 지자체가 과학기술 연구자를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연구자들을, 곽지술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곽지술 국민기자>
1년 전까지만 해도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하던 박종우 씨.
지금은 양궁 장비를 만드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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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이해 국악의 매력에 빠진 청소년들
김태림 앵커>
'코로나19'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여름방학을 보내는 청소년들은 뭘 해야 할지 고민일 텐데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악을 가르쳐주는 '무료 강좌'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통문화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임수빈 국민기가자 취재했습니다.
임수빈 국민기자>
(인천국악회관 / 인천시 미추홀구)
아름다운 선율의 가야금 소리가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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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갯벌, 환경 보존 속 생태관광 기대
김남순 국민기자>
(전남 신안군)
바닷물이 빠져나가자 드넓은 갯벌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거대한 추상화 같은 풍경인데요.
속살을 드러낸 갯벌, 여기저기서 온갖 생물이 먹이활동을 시작합니다.
구멍에서 나오는 칠게, 사람의 발자국 소리가 나자 금세 구멍으로 쏙 들어가 버립니다.
무리를 지어 나타난 고동 모습도 보입니다.
집게발이 하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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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즐겨요" 문화사절단이 된 대학생 봉사단
이현지 국민기자>
(서울시 강북구)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베트남 유학생 칭, 서울에 있는 한 스터디 카페에서 노트북을 열어 영상을 봅니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소개하는 한국 문화와 관련된 영상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줌을 이용해 설명을 들으며 간혹 고개를 끄덕이는 칭, 실시간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현장음> 허승아 /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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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어려운 이웃 돕는 상생의 기부
강화영 국민기자>
('ㅅ' 식육도매점 / 경남 거제시)
거제에서 식육 도매점을 운영하는 박덕열 씨, 폭염 속에 땀을 흘리며 고기를 손질하는데요.
어려운 이웃이 먹을 수 있도록 기부하기 위해서입니다.
(수양동주민센터)
기부하는 곳은 동사무소에 마련된 희망나눔곳간, 이곳에 마련돼 있는 냉장고에 고기를 넣어두면 어려운 이웃이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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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공간에 세워놓으세요" 방치 전동 킥보드 견인
오도연 국민기자>
(견인차량보관소 / 서울시 동작구)
남부순환도 인근 견인차량보관소입니다.
견인해온 차량 한편에 전동 킥보드 수십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도로나 인도에 아무렇게나 방치해 놓았던 겁니다.
전화인터뷰> 김세웅 / 전동 킥보드 견인업체 부장
“하루에 견인되는 (전동 킥보드는) 한 20대 정도예요. (운영업체에서) 당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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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 왜곡 속 '강제노역 증언' 관심 쏠려
김유진 국민기자>
(영상제공: 민족문제연구소)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노역으로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은 3만 3천여 명.
많은 조선인이 탄광과 조선소, 제철소로 동원됐는데요.
고된 노동에 시달렸지만 부실한 음식으로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습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 서울시 용산구)
악몽 같은 그 시절을 피해자들이 생생하게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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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령 속 호주 멜버른 '한인 소상공인' 살아남기
김태림 앵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해외 교민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호주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대부분의 주에 다시 '봉쇄령이' 내려졌습니다.
연이은 봉쇄령으로 모두가 지쳐가고 있는 가운데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는 교민들을, 윤영철 글로벌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윤영철 국민기자>
(호주 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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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성지, 천주교 복합예술공간으로 우뚝
이충옥 국민기자>
(솔뫼성지 / 충남 당진시)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당진 솔뫼성지.
프란치스코 교황의 캐릭터와 함께 환하게 웃음 짓는 김대건 신부의 모습이 방문객들을 반깁니다.
인터뷰> 이화영 / 문화해설사
"김대건 신부님은 2019년 11월 14일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2021년 세계 기념 인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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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타고 인천공항으로 피서 가요
오옥순 국민기자>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 2터미널역.
열차에서 내린 어르신들이 공항 대합실로 향합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미 자리를 잡은 어르신들은 텔레비전 앞에 앉아 올림픽 경기를 즐깁니다.
멋진 승부와 우리 선수들의 선전에 코로나19로 우울했던 마음과 더위가 사라집니다.
인터뷰> 양병록 / 서울시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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