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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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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타고 인천공항으로 피서 가요
김태림 앵커>
'공캉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공항에서 더위를 식히는 바캉스를 이르는 말인데요.
해외 여행객이 줄어 썰렁한 인천국제공항에 더위를 식히려는 '공캉스'족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색 피서 현장에, 오옥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오옥순 국민기자>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 2터미널역.
열차에서 내린 어르신들이 공항 대합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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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가입, 16세로 낮춰" 세종 고교생 토론 배틀
김태림 앵커>
고등학생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토론을 하고 성숙한 '민주주의'를 배우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세종시 선거방송 토론 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토론배틀'에서는 관내 7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정당 가입 연령을 만 16세로 낮춰야 한다'는 논제를 놓고 찬반 공방을 펼쳤는데요.
열띤 토론 현장, 장진아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장진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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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갯벌, 환경 보존 속 생태관광 기대
김태림 앵커>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우리나라 갯벌이 얼마 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앞으로 세계적인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신안 갯벌'을, 김남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남순 국민기자>
(전남 신안군)
바닷물이 빠져나가자 드넓은 갯벌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거대한 추상화 같은 풍경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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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어려운 이웃 돕는 상생의 기부
김태림 앵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희망 나눔 곳간에 '온정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정 넘치는 상생의 현장을, 강화영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강화영 국민기자>
('ㅅ' 식육도매점 / 경남 거제시)
거제에서 식육 도매점을 운영하는 박덕열 씨, 폭염 속에 땀을 흘리며 고기를 손질하는데요.
어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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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성지, 천주교 복합예술공간으로 우뚝
김태림 앵커>
충남 당진 '솔뫼성지' 안에 복합 예술공간이 문을 열었는데요.
'기억과 희망'이란 이름의 당진 천주교 복합예술공간에서는 오는 '14일부터 9일 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 이충옥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충옥 국민기자>
(솔뫼성지 / 충남 당진시)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당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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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시대 '아름다운 정원' 눈길 끌어
김태림 앵커>
요즘같은 '집콕시대'에 내 집 마당에서 '사계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면 참 좋겠죠?
다채로운 꽃과 나무를 가꾸면서 자신만의 개성있는 정원을 만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름다운 정원으로 선정돼 눈길을 끄는 곳을, 최신영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신영 국민기자>
(바실리사의 뜰 / 세종시 전동면)
최신영 국민기자
"꽃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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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령 속 호주 멜버른 '한인 소상공인' 살아남기
김태림 앵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해외 교민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호주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대부분의 주에 다시 '봉쇄령이' 내려졌습니다.
연이은 봉쇄령으로 모두가 지쳐가고 있는 가운데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는 교민들을, 윤영철 글로벌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윤영철 국민기자>
(호주 멜버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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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 진료소 혼잡도 제공하는 '스마트 서울맵’
김태림 앵커>
요즘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밖에 잠시 서있어도 숨이 막힐 정도인데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는 분들은 대기 줄이 길지 않을까 걱정하실겁니다.
선별진료소가 혼잡한지 상황을 알려주는 스마트앱이 등장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유선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유선 국민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져 밖에 잠시 서 있기도 힘든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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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 왜곡 속 '강제노역 증언' 관심 쏠려
김태림 앵커>
'8.15 광복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일본의 역사 왜곡이 여전합니다.
세계유산에 조선인 강제노동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유네스코의 비판을 받았는데요.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증언을 담은 전시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유진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유진 국민기자>
(영상제공: 민족문제연구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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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의 과거와 미래를 보다, 서울공예박물관 개관
김태림 앵커>
과거에서 현대까지, 우리 공예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 공예박물관'이 문을 열었는데요.
박물관이 들어선 자리는 오래도록 조선 왕실의 별궁이 있던 곳이어서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현장에, 박세정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세정 국민기자>
(서울공예박물관 / 서울시 종로구)금속 공예가 발달한 삼국시대에 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