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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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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하수구, 쓰레기와 담배꽁초로 몸살
김태림 앵커>
도심 곳곳의 하수구에는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장마철인 요즘 주변 도로나 인도가 '빗물 역류 현상'으로 침수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일부 시민들의 비 양심적인 행태, 강우석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강우석 국민기자>
(서울시 마포구)
서울의 한 대학가 주변, 거리 곳곳에 하수구가 설치돼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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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에 빠졌어요" 멕시코 소리꾼
김태림 앵커>
한류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참 많은데요.
한국 사람도 어렵다고 느끼는 한국 민요에 빠진 멕시코 여성이 있습니다.
한국으로 유학을 와서 경기 민요를 전공으로 배우고 있는 멕시코 유학생 '난시'를 멜라니 다문화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멜라니 국민기자>
한 소절 한 소절 경기민요 가락이 마음을 울립니다.
장단에 맞춰 민요를 부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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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 초대형 '삼신불 좌상' 국보 된다
김태림 앵커>
천년의 역사를 품은 '구례 화엄사'는 신자는 물론 일반인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대웅전에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불교조각 중 삼신불로 구성된 좌상'이 있는데요, 이 삼신불이 국보로 승격돼 고찰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현장에 최찬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찬규 국민기자>
(화엄사/ 전남 구례군)
천년의 역사를 품은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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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의 다양한 공간 연출 눈길 끌어
김태림 앵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전국 지하철역 곳곳이 다양한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미술작품을 전시해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공기정화식물'로 정원 처럼 꾸민 곳도 생겼는데요.
박혜란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혜란 국민기자>
(대전역 / 대전시 동구)
이곳은 대전의 한 지하철역.
전동차에서 내려 출구로 걸어 나가자 초록빛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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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양성 위한 '지역혁신사업' 확대 [정책인터뷰]
김태림 앵커>
지역 인재들이 계속 수도권으로 떠나면서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으로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혁신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윤지혜 국민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출연: 이지현 과장 / 교육부 지역혁신대학지원과)
◇ 윤지혜 국민기자>
지역 인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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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년 역사의 '애관극장' 시민들이 지킨다
김태림 앵커>
인천 애관극장은 126년의 역사를 이어온 우리나라 최초의 '실내극장'인데요.
1920년대 초 남사당패, 성주 풀이 등 전통악극을 공연하기도 한 애관극장이 경영난으로 폐업 위기에 놓였습니다.
인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이 극장을 살리자는 움직임이 일고있는데요.
남현경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남현경 국민기자>
(애관극장 / 인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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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산촌생태체험' 도시민 인기 끌어
김태림 앵커>
요즘 청정지역인 산촌에서 즐기는 생태 체험이 도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약초로 건강 음식도 만들어보고 꽃차도 마시면서 모처럼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데요.
자연의 매력에 푹 빠진 산촌 체험 현장을, 최신영 국민기자가 따라가봤습니다.
최신영 국민기자>
(대전시 중구)
산촌 생태 체험 여행을 떠나는 날.
체험객들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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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에서 분실한 물건, 찾는 방법 알아둬야
정민경 국민기자>
하루 평균 750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
승객들 가운데 전동차에서 소지품을 잃어버리는 사례가 많은데요.
당황해하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
인터뷰> 정태진 / 서울시 성북구
“교대역에서 내릴 때 보니까 (교통) 카드가 없어요. 없어서 교대역에 신고했는데 종점에 (교통) 카드가 없대요.”
서울의 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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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스마트폰'으로 잡는다
장진아 국민기자>
대전 세종 간 고속도로에 있는 임시 정류장. 박스에 담긴 생활 쓰레기가 눈에 띕니다.
테이프로 싸맨 상자도 쌓여있습니다.
누군가 버리고 간 겁니다.
여기는 대전 둔곡터널 입구입니다.
누군가 상자째 버리고 간 폐기물이 일주일 넘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스티로폼 조각들이 널려있고, 폐기물이 바람에 날려 이리저리 나뒹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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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 국내 첫 '어린이 미각도서관' 등장
정성영 국민기자>
(경남 통영시)
눈앞에 한려수도가 펼쳐져 있는 경남 통영.
바다의 풍부한 해산물과 다양한 식재료로 독특한 음식문화를 자랑하는데요.
충무김밥으로 유명한 이곳 통영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각 도서관이 등장했습니다.
전화인터뷰> 김효영 / 어린이 미각도서관 팀장
“미각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우리 아이들이 통영의 맛을 기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