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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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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냉·난방비 부담 더는 '에너지이용권' 지원 [정책인터뷰]
김태림 앵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은 냉방에 드는 비용 부담 때문에 걱정이 앞설텐데요.
저소득층의 냉방비용을 정부가 지원해주는 에너지 이용권을 신청하면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겨울철 난방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김세진 국민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출연: 김선기 과장 /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안보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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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출신 청년 농부 '스마트 농장'에 열정
김태림 앵커>
농촌 고령화가 심각해지는 요즘, 정보 통신기술을 접목시킨 스마트 농장으로 미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꿈꾸는 '청년 농부'가 있습니다.
딸기 농사에 열정을 쏟아붓고 있는데요.
김정은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김정은 국민기자>
('ㅍ' 딸기 스마트 농장 / 경기도 포천시)
하우스 안에 먹음직스러운 딸기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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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각·담장 산책로, 공공예술의 옷을 입다
김태림 앵커>
마을의 담장이나 산책로가 예술을 만난다면 더 정겹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요즘 전국 곳곳이 예술 작품으로 단장되면서 동네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데요.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공공미술은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고, 작품 활동이 어려운 예술인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장에, 오도연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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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의 상흔, 연천 '유엔군 화장장'
곽지술 국민기자>
6·25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서부전선입니다.
격전지 중 한 곳인 연천지역에는 우리 군과 함께 많은 유엔군이 전선에 투입됐습니다.
벨기에군의 금굴산 전투, 영국군의 설마리 전투 등 곳곳에 전적지와 흔적들이 전쟁의 아픔을 말해줍니다.
전장에서 숨진 유엔군 용사들을 화장하던 시설도 남아있습니다.
인터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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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진병이 담은 6·25전쟁 속 일상의 모습
김태림 앵커>
내일은 6.25 전쟁이 발발한지 71년째 되는 날인데요, 전쟁의 혼란 속에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 모습을 담은 사진 백여 점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6.25 당시 미군 사진병이 찍은 소중한 자료인데요.
김수민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수민 국민기자>
민족의 비극인 6·25전쟁.
국군과 경찰, 유엔군 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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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미로예술시장, 젊음·다문화 함께해요
마츠모토 시즈카 국민기자>
70년 오랜 역사의 원주중앙시장.
옛 정취가 가득한 시장 2층에 특별한 공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로예술시장인데요.
시장은 이름이 말해주듯 좁은 골목을 따라 반짝이는 상점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개성이 넘치는 물건이 가득한 가게,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공방, 꽃집에 미술관까지 다양한 점포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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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호응
박옐레나 국민기자>
(천안시 외국인주민문화교류 지원센터 / 천안시 동남구)
다문화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는 날.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마련한 것인데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여한 가족에 대해 발열 확인을 하고, 체험 공간에서는 일정한 거리두기와 함께 일일이 손소독을 합니다.
강사 소개에 이어 다문화가족 여섯 가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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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속출, 보증금 돌려받기 막막
박혜진 국민기자>
(서울시 강서구)
서울 강서구의 빌라 밀집 지역입니다.
300채가 넘는 일명 깡통전세로 입주민들이 피해를 입은 한 빌라촌인데요.
바뀐 집 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한 겁니다.
인터뷰> 전세세입자
"전세 계약이 이미 만료돼서 집주인한테 연락을 취해 보증금을 돌려받고 나가야 하는데 집주인이 사실상 잠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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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기술로 취약계층 집수리 '훈훈한 봉사'
윤지혜 국민기자>
(서울시 구로구)
좁은 골목길에 다닥다닥 집이 들어서 있는 서울의 한 주택가.
이른 아침부터 10여 명의 사람들이 무거운 장비를 이리저리 나르느라 바쁩니다.
이들은 서울시에서 마련한 집수리 실습 교육을 받은 뒤 실제 집수리에 참여한 자원봉사단.
홀몸 어르신의 허름한 집을 고쳐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백용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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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꿈꾸는 인생 이모작, "레디 액션"
이정민 국민기자>
정재원 어르신은 요즘 영화 제작 푹 빠져있습니다.
첫 작품 제목은 '그레이스의 봄날'.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차곡차곡 엮어 한 편의 영화로 만들고 있습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처음엔 모든 게 생소하고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이론과 실습을 거듭하면서 이제는 영화제에 도전할 만큼 자신이 생겼습니다.
인터뷰> 정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