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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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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위험 요소 '안전신문고'로 알려주세요
김태림 앵커>
도로 파손과 장마철 붕괴 위험이 있는 담장, 또 불법 주정차까지, 일상 속 위험 요소를 국민들이 신고하고 이를 통해 개선하는 '안전신문고 행정서비스'가 있습니다.
정책인터뷰 이번 시간에는 누구나 '안전 위험요소'를 발견한다면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에 대해, 장진아 국민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출연: 박범수 단장 / 행정안전부 안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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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공중전화부스, 다양한 변신 눈길
김태림 앵커>
휴대전화가 필수품이 된 요즘 공중전화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는데요, 공중전화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안전시설과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용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공중전화 공간의 색다른 변신을, 강화영 국민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강화영 국민기자>
대한뉴스 제1607호 (1986년)
대한뉴스 제1683호 (1988년)
불과 3, 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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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학생, "드라마 보며 한글 배워요"
김태림 앵커>
코로나19 상황에도 한류 열풍이 식지 않고 있습니다.
이동 제한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한국 드라마와 음악에 대한 인기가 더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K-드라마와 한국어에 빠진 필리핀 학생들을 이지영 글로벌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이지영 국민기자>
(필리핀 딸락)
필리핀 북부에 있는 행정 도시 딸락의 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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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배달앱 '일단 시켜'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
변차연 국민기자>
(강원도 강릉시)
강릉시 대학로에 위치한 핫도그 가맹점입니다.
앱으로 주문이 접수되고 포장된 음식이 배달됩니다.
이 음식점이 이용하는 배달 서비스는 강원도의 공공배달앱 '일단시켜'.
기존 민간앱과 이용 방법은 별반 다르지 않지만 특별한 혜택이 숨어있습니다.
인터뷰> 장석수 / 핫도그 가게 운영
"다른 배달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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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 근로 카페 사업장, 전국 첫 공동브랜드로
오옥순 국민기자>
자활카페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제물포에 있는 한 자활 카페.
커피 향이 가득한 카페에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인터뷰> 여 인 / 인천시 동구
"가깝고 이용하기 편리하고 일반 카페보다 가격도 많이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자주 이용하는 편이에요."
커피를 내리고 차를 준비하고 모습은 여느 카페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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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급증하는 '방치 자전거' 학생에게 제공
윤지혜 국민기자>
(대전시 유성구)
대전의 한 지하철역 주변에 있는 자전거 보관대, 고장 난 채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자전거가 있는가 하면 안장이 망가진 자전거 등 3대가 엉켜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한눈에 봐도 탈 수 없을 정도.
무단 방치돼 있는 자전거들입니다.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현장음>
"지저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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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바뀐 환경미화원, '환경공무관'으로 불러주세요
박혜진 국민기자>
(서울시 양천구)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시간.
환경미화원들이 거리를 누비며 청소합니다.
가정마다 내놓은 쓰레기봉투를 수거하고 밤사이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열심히 쓸어 담습니다.
새벽 거리가 일터인 이들은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인터뷰> 지광진 / 환경공무관
“(새벽 시간엔)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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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 정신 알리는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유정순 국민기자>
서울 강남에서 성남을 지나 수원 광교까지 운행하는 신분당선 열차입니다.
독립운동가의 외침과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리는 디자인과 커다란 글귀가 담긴 전철 출입문 안으로 들어서자 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이 승객을 맞이합니다.
인터뷰> 이기천 / 서울시 송파구
“오늘이 있는 내가 얼마나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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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NO' 친환경 선언 망원전통시장
마숙종 국민기자>
상인들이 채소를 구입하는 손님들에게 일일이 비닐봉지 대신 용기나 에코백 사용을 나눠줍니다.
현장음>
"이거 상추 얼마예요? 200g만 주세요"
"용기 가져온 것 있어요?"
"제가 용기를 안 가져왔어요"
"오늘은 여기 담아 줄 테니까 다음에 시장 올 때 꼭 휴대하세요"
간식거리, 채소 등을 검은 비닐봉지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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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지키는 '플라스틱 안 쓰기' 참여 확산
김수민 국민기자>
(영상제공: 해양수산부 유튜브)
바다에 떠다니는 수많은 쓰레기.
그 양이 엄청나 쓰레기 섬이 만들어질 정도입니다.
심각한 바다 오염의 주범은 바로 플라스틱인데요.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우리나라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는 9.5만 톤, 그리고 지난해에는 13.8만 톤, 불과 2년 만에 바다 쓰레기가 45%나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