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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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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없이 주문해요" 시각장애인 점자메뉴판 보급
김용옥 국민기자>
(장소: 인천시 서구)
인천 서구의 한 중식당.
시각장애인이 손가락으로 메뉴판을 읽고 음식을 주문합니다.
현장음>
"혹시 여기 탕수육 중자 가능할까요?"
시각장애인 김준영 씨의 음식 선택이 자연스럽습니다.
음식 종류와 가격이 표시된 점자메뉴판 덕분입니다.
인터뷰> 김준영 / 시각장애인
“평소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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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전성시대, 성공 창업 돕는다
강수민 앵커>
기술과 아이디어로 창업한 스타트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제2의 벤처 붐'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멘토 그룹의 도움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최호림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최호림 국민기자>
한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악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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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호응
강수민 앵커>
코로나19로 인해 다문화가족 역시 문화적 갈증을 겪고 있는데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현장에 박옐레나 다문화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옐레나 국민기자>
(천안시 외국인주민문화교류 지원센터 / 천안시 동남구)
다문화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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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진병이 담은 6·25전쟁 속 일상의 모습
강수민 앵커>
내일은 6.25 전쟁이 발발한지 71년째 되는 날인데요, 전쟁의 혼란 속에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 모습을 담은 사진 백여 점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6.25 당시 미군 사진병이 찍은 소중한 자료인데요.
김수민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수민 국민기자>
민족의 비극인 6·25전쟁.
국군과 경찰, 유엔군 등 77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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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없이 주문해요" 시각장애인 점자메뉴판 보급
강수민 앵커>
시각장애인이 글을 읽고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창구는 '점자'입니다.
식당에 점자 메뉴판이 없다면 혼자서 음식을 고르는게 사실상 불가능한데요.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점자 메뉴판을 비치하는 식당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일상에 불편함을 덜어주는 변화들 김용옥 국민기자가 소개합니다.
김용옥 국민기자>
(장소: 인천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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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미로예술시장, 젊음·다문화 함께해요
강수민 앵커>
오랜 역사의 원주 중앙시장엔 특별한 공간이 있는데요, 청년 창업가의 공방부터 맛집, 그리고 다문화 결혼 이주여성이 운영하는 카페까지, 점포마다 다른 매력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원주의 '미로예술시장'에 마츠모토 시즈카 다문화 국민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마츠모토 시즈카 국민기자>
70년 오랜 역사의 원주중앙시장.
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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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의 상흔, 연천 '유엔군 화장장'
강수민 앵커>
71년 전 발발한 6.25 한국 전쟁에는 우리 군뿐 아니라 16개 나라로 구성된 유엔군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참전했습니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휴전선 일대 곳곳에는 전쟁의 아픈 흔적들이 남아있는데요.
이국땅에서 전사한 유엔군 병사들의 시신을 화장했던 시설이 인근 적전지와 연계한 테마 안보 관광지로 조성됩니다.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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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기술로 취약계층 집수리 '훈훈한 봉사'
강수민 앵커>
생활이 어려운 주민이나 홀로 사시는 어르신은 비용이 부담돼 집 고칠 생각을 하기 어려운데요.
자치단체에서 집수리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취약계층의 허름한 집을 수리해 주고 있습니다.
훈훈한 봉사 현장을, 윤지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윤지혜 국민기자>
(서울시 구로구)
좁은 골목길에 다닥다닥 집이 들어서 있는 서울의 한 주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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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폐미디어 기기' 친환경 수거
강수민 앵커>
더 이상 쓸 수 없게 된 컴퓨터와 미디어 기기는 아무렇게나 버리면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는데요.
전국에서 처음으로 버려지는 미디어 기기를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수거 공간이 광주에 생겼습니다.
임보현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임보현 국민기자>
(미디어자원 순환센터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30년 넘게 DVD 플레이어를 사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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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속출, 보증금 돌려받기 막막
김태림 앵커>
요즘 전세사기 피해 사례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전세, 월세 계약 시 등기부등본을 꼼꼼하게 살펴 보고도 피해를 보는 세입자들이 많은데요, 해결 방안은 없는지, 계약 과정에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박혜진 국민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박혜진 국민기자>
(서울시 강서구)
서울 강서구의 빌라 밀집 지역입니다.
300채가 넘는 일명 깡통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