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국가기념식 모아보기

KTV영상

국민리포트

코로나19 방역지침 외면···성숙한 시민의식 필요 김태림 앵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창인 요즘, 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완화된 탓인지 번화가나 술집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코로나 방역 수칙을 외면하는 일부 시민들의 '안전불감증' 모습을 이장원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장원 국민기자> (아시아음식문화거리 / 광주시 동구) 어둠이 내린 저녁 시간, 주시내 번화...
[국민리포트]2021.03.22
조류 죽음의 방음벽···충돌 방지 무늬 확대한다 김태림 앵커> 소음 방지를 위한 투명 방음벽이나 고층 건물 유리창은 조류에게는 치명적인 장애물인데요. 새들이 투명 방음벽이나 유리 건물에 부딪혀 숨지거나 다치는 피해를 막기 위해 무늬설치가 확대되고 제도적 장치가 마련됩니다. 자세한 내용, 곽지술 국민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곽지술 국민기자> (경기도 오산시) 도로변에 설치된 투명 방음벽입니다...
[국민리포트]2021.03.22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올해 전방위 지원 [정책인터뷰] 김태림 앵커> 과학 기술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연구자들이 '안전한 연구 환경'에서 일하는게 중요한데요. 정부는 올해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제'를 실시하기로 하는 등 '안전한 연구실 조성'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윤지혜 국민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윤지혜 국민기자> 과학자들이 마음 놓고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
[국민리포트]2021.03.22
봄 기운 가득 ‘동궁원’ [한국의 美] 봄 기운 가득 ‘동궁원’ [한국의 美]
[국민리포트]2021.03.22
섬진강 따라 매화 활짝···봄기운 가득 김태림 앵커> 겨울이 밀려난 자리에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남녘에는 곳곳에 꽃이 피기 시작해 완연한 '봄기운'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섬진강을 따라 봄 꽃 향기가 가득한 '광양 매화마을'에 김상연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상연 국민기자> (광양 매화마을 / 전남 광양시)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섬진강을 따라 활짝 핀 꽃들이 봄 마중을 ...
[국민리포트]2021.03.19
진로 대비 청년 돌파구···'디지털 노마드' 확산 김태림 앵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매체를 이용해 유목민처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들을, 이른바 '디지털 노마드'라고 하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직장인 뿐만 아니라 청년들에게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다양한 모습을 김수민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수민 국민기자> 자신의 블로그에 열심히 글을 올리고 있는 ...
[국민리포트]2021.03.19
환경을 생각해요···쓰레기 없는 친환경 소비 확산 김태림 앵커> 플라스틱 용기 하나가 완전히 분해되는데 무려 '4백년'이나 걸린다고 하죠. 이런 플라스틱 용기가 환경을 위협하는 가운데 배출되는 쓰레기를 줄여나가자는 '제로웨이스트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포장재 없이 판매하는 '무포장 가게'를 김용옥 국민기자가 소개합니다. 김용옥 국민기자> (인천시 남동구) 인천의...
[국민리포트]2021.03.19
봉쇄 속 영국 일상은?···생필품 구매는 어떻게 김태림 앵커> 영국은 백신 접종 이후 코로나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한 봉쇄 조치 속에 식료품과 같은 '생활에 급히 필요하지 않은' 업종의 상점들은 여전히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데요. 1년 넘게 계속된 코로나 봉쇄 속에 영국에서는 필요한 물건들을 어떻게 구하는지 허정윤 글로벌 국민기자가 전해왔습니다. 허정윤 국민기자> ...
[국민리포트]2021.03.19
이탈리아 관광 타격···교민들도 어려움 호소 김태림 앵커> 지난해 이맘때쯤 유럽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 사태가 터졌던 이탈리아의 상황, 기억하시나요? 당시보다 상황은 나아졌지만 코로나19가 불러온 경제적인 타격은 여전히 크기만 합니다. 특히, 관광업 비중이 큰 이탈리아에선 우리 교민들도 대다수 관광업에 종사 중이었는데요. 교민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 이탈리아 로마에서 김솔지...
[국민리포트]2021.03.19
독립운동 세계에 전파 '딜쿠샤' 역사 전시관으로 복원 김태림 앵커> 삼일운동과 일제의 만행을 처음으로 전 세계에 알린 '외국인 기자'가 있습니다. 당시 AP 통신사 특파원이었던 '앨버트 테일러' 인데요. 그 부부가 집을 짓고 살던 '딜쿠샤'가 역사 전시관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는 의미를 담은 역사 현장을 정의정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정의정 국민기자> (딜쿠샤 / 서울시 ...
[국민리포트]2021.03.19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