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기 자동차나 자전거 같은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세종시에서 행복한 교통 문화 확산을 위한 '세계 바퀴의 날' 포럼이 열렸습니다.
특히 일반버스 2대 크기인 바이모달트램과 전기 자전거가 전시돼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장진아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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