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을 위해 선뜻 지갑을 열기가 그리 쉽지 않을텐데요.
부모에게 꾸중을 듣고 맨발로 집을 뛰쳐나간 소녀에게 운동화를 사주며 따뜻한 선행을 베푼 대학생이 있습니다.
갈수록 각박해지는 요즘,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름 모를 대학생의 훈훈한 미담과 함께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김수아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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