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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역할 막중···분열하면 외교성과 물거품"
김유영 앵커>중국·일본과 정상외교 일정을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소용돌이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목하면 애써 거둔 외교성과도 물거품으로 돌아간다며, 국가의 내일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제19차 대통령 주재 수보회의 (장소: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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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진한 환대 속 '과거사' 첫발···"한국서 다음 만남"
김유영 앵커>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 기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파격적인 예우와 극진한 환대가 눈길을 끌었는데요.해묵은 과거사 문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두 정상은 한국에서의 다음 만남도 약속했습니다.김유리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유리 기자>(장소: 지난 13일, 일본 나라현)이재명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는 일본 나라현에 도착하자, 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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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계엄 때 민주주의 수호···존경·감사"
김유영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방문 기간인 지난 14일 간사이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역사적 고비마다 도움의 손길을 내민 재일 동포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무엇보다 불법 계엄 사태 당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불빛을 밝혔다며 깊은 존경의 뜻을 표했습니다.김찬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김찬규 기자>간사이 동포 간담회 (장소: 지난 1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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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과거사 문제 의미 있는 진전"
김유영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 나라현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두 정상은 조세이 탄광 유해의 유전자 분석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는 등 과거사 문제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습니다.최유경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유경 기자>(장소: 지난 13일, 일본 나라현)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환하게 웃으며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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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갈등·혐오 많이 늘어···국민 통합 중요"
김유영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국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 갈등과 혐오가 많이 늘었지만, 서로 화합하고 포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조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조태영 기자>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장소: 지난 12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이재명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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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01. 17.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1. 강릉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오늘(17일) 새벽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산 방지를 위해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만여 마리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모두 살처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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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5연속 연 2.5% 동결···고환율·집값 '발목'
임보라 앵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5%로 5차례 연속 동결했습니다.최근 높아진 환율과 수도권 집값 등이 이번 결정에 영향을 줬습니다.보도에 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했습니다.지난해 5월 연 2.75%에서 2.5%로 내린 뒤, 다섯 차례 연속 동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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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민연금·기초연금 수급액 2.1% 인상
임보라 앵커>올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수령액이 2.1% 인상됩니다.지난해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건데, 노인 단독 가구의 경우 기초연금은 한 달에 약 35만 원 받게 됩니다.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정유림 기자>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수급자가 받는 연금 수령액이 지난해보다 2.1% 오릅니다.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연금액 인상 등을 의결했습니다.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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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빚 11개월 만에 감소···"올해도 관리 강화"
임보라 앵커>지난달 가계대출 잔액이 1조 5천억 원 줄며 11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습니다.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율도 점차 하향 안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금융위원회는 올해도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를 이어갈 방침입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지난달 가계대출 총액이 1조 5천억 원 줄었습니다.지난해 1월 이후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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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보육비 지원 4세까지 확대···신청 없이 차감
임보라 앵커>올해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유아에 대한 무상교육과 보육비 지원이 확대됩니다.작년에는 5세만 대상이었지만, 올해부터는 4세까지 포함되는데요.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장소: 새롬 어린이집 세종시 새롬동)아침 등원 시간, 엄마 손을 꼭 잡은 아이들이 하나둘 어린이집 안으로 들어섭니다.현장음> "안녕하세요." "어서 와."교실 문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