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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약세, 펀더멘털과 맞지 않아···가수요 영향"
김경호 앵커>정부가 최근 원화 약세 상황이 한국경제의 기초체력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진단했습니다.특히 개인투자자들의 달러에 대한 저점 매수 심리가 환율 상승에 영향을 줬다고 봤습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정부가 최근 원 달러 환율 상승과 관련해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 즉 기초체력과 맞지 않는다고 진단했습니다.한국 외환시장에 대한 미국 재무부의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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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 출범 '집중 단속'
김경호 앵커>재정경제부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과 국세청, 관세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이 오늘(15일) 공식 출범했습니다.대응반은 관계기관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 분석을 통해 국경을 넘는 불법자금 흐름을 공동 추적, 적발할 계획입니다.또한 환치기와 수출입 가격 조작, 허위신고를 통한 해외자산 도피와 자금세탁 등 고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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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일자리 287만 개···전체 취업자 대비 10%
모지안 앵커>2024년 공공부문 일자리가 소폭 증가하며 전체 취업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은 10% 수준을 유지했습니다.일반 정부 일자리는 늘어난 반면, 공기업 일자리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공공부문 일자리 통계 결과 2024년 공공부문 일자리는 287만5천 개로, 전년보다 0.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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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생중계 확대···김 총리 "정책 완성은 홍보"
모지안 앵커>정부가 정책 생중계를 확대하는 등 국정운영 투명성 제고에 나섭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정책의 완성은 홍보라며, 국정홍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을 주문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 (장소: 15일, 정부서울청사)올해 첫 국가정책조정회의,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올해 국정홍보 추진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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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KT·업스테이지, '독자 AI' 1차 평가 통과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정부가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의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국내 AI 산업의 판도를 바꿀 중요 사업으로 관심이 뜨거운데요.김유리 기자, 먼저 이 프로젝트가 어떤 건지 설명해 주시죠.김유리 기자> 네, 쉽게 말해 국가 대표 AI를 뽑는 대규모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독자 AI 파운데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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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통상본부장, '온플법·쿠팡 제재' 우려 진화
김경호 앵커>정부가 한국의 디지털 입법이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 조치가 아니란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특히 쿠팡에 대한 제재를 양국 간 외교 현안으로 보는 건 확대 해석이라고 경계했습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미국 정부와 산업계는 최근 한국에서 추진 중인 '온라인 플랫폼법'과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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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 수출 사상 최대···33억 달러 첫 돌파
김경호 앵커>한국의 수산식품 수출이 지난해 처음 33억 달러를 넘겼습니다.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의 약진과 함께 품목과 국가별 수출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지난해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액은 33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9.7% 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기존 최대 실적치였던 2022년 31억 5천만 달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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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담배소송 2심 패소에 "과학과 법 괴리 커"
모지안 앵커>건보공단이 담배 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담배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습니다.정기석 공단 이사장은 '과학과 법의 괴리가 크다"며 실망스럽고 아쉬운 판결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패소했습니다.'담배 소송'이 처음 제기된 건 지난 2014년.담배를 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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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미달 구스다운'···거짓 광고 의류업체 17곳 제재
모지안 앵커>겨울철 의류인 패딩에 사용되는 거위털과 오리털 함량을 부풀리는 등 허위 광고한 의류 판매업체 17곳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습니다.거짓, 과장 광고를 삭제하거나 수정하고,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환불 조치했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지난해 국내 유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된 일부 제품들의 충전재의 솜털과 캐시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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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제재 중심에서 위험 관리로 조사 체계 전환
모지안 앵커>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막기 위해 개인정보위가 대응방식과 조사 제도 전반을 개선합니다.사고 이후 제재 중심이던 조사 체계를 위험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고위험 분야에 대한 선제 점검도 진행합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통신과 금융, 유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반복 발생한 지난해.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