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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서툰 외국인도 임대차 계약 쉬워진다
신경은 기자>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이 살 집을 구할 때, 당황하거나 불리한 계약을 맺지 않도록 '주택임대 표준계약서 번역본'이 마련됐습니다.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번역본 3종이 제작됐는데요.향후 지원 언어를 확대해 갈 예정입니다.표준계약서 별지에는 임차인이 법적 보호를 받기 위해 알아야 할 중요사항도 적혀 있는데요.언어의 장벽 때문에 부당한 계약을 맺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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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 탄생"
신경은 기자>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가 탄생했습니다.농식품부가 개발한 '동물복지' 교과서가 고등학교 인정 교과서로 승인받았는데요.교과서에는 윤리적인 동물 복지와 책임있는 반려문화에 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특히 동물 산업의 전망과 직업군에 대해 상세히 다뤄,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참고할 수 있게 했습니다.올해 '동물복지 교과서'는 경북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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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교감하니 몸 반응 달라져···남녀 차이 확인
신경은 기자>반려견과 교감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농촌진흥청과 경북대, 오산대가 대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는데요.참가자 침 속 호르몬과 뇌파 등을 측정한 결과, 반려견 교감 후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습니다.우선 여성은 반려견 쓰다듬기 등 정적 활동을 함께 했을 때 '옥시토신' 수치가 41% 높아졌고요.남성은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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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상경제장관회의 가동···"고유가 대응·민생 안정 총력"
임보라 앵커>정부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대응해 경제 대응 체계를 '비상' 단계로 전환했습니다.고유가로 인한 민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류세 인하를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추경을 포함한 정책 수단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정부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응해 비상경제 대응 체제를 가동했습니다.제1차 비상경제장관회의(장소: 11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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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미군 전력 이동 여부 관계없이 대북 억지력"
임보라 앵커>청와대가 주한미군 전력 일부의 해외 이동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의 대북 억지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군사력 수준과 장병들의 높은 사기 등을 감안했을 때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경북 성주에 배치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일부 언론은 사드 등 주한미군 전력 일부가 대이란전이 벌어지고 있는 중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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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나 정상회담···실질 협력 강화 논의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실무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마하마 대통령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맞이하는 아프리카 정상입니다.두 정상은 해양안보와 재외국민 보호 등 다양한 분야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회담에 앞서 이 대통령은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선물했고, 마하마 대통령은 방명록에 이번 방문이 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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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개편 추진···산업전환 고용안정망 구축
임보라 앵커>정부가 지난달 노사정이 합의한 '퇴직연금 단계적 의무화' 후속조치 방안을 마련했습니다.AI 시대 산업구조 변화에 대비한 고용안정 대책도 추진합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비상경제장관회의 (장소: 11일, 정부서울청사)고용노동부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퇴직연금 노사정 공동선언 후속조치 방안'을 보고했습니다.현재 퇴직급여 제도는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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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첫날 407곳 교섭 요구···5곳 공고
임보라 앵커>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에만 하청노조 400여 곳이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습니다.원청 사업장 5곳이 요구사실을 공고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에만 하청노조 4백여 곳이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습니다.이들 노조에 속한 조합원 수는 8만2천 명에 달합니다.조합별로 보면 민주노총 소속이 357곳으로 대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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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가계 빚 2조 9천억 원↑···'풍선 효과' 뚜렷
임보라 앵커>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2조 9천억 원 늘며 증가 폭을 키웠는데요.2금융권을 중심으로 늘며 은행권 가계대출 관리 강화에 따른 '풍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은 2조 9천억 원 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1조 4천억 원 늘었던 앞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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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판매자정보 축소···해외플랫폼 감시 강화
임보라 앵커>중고거래와 해외 직구가 일상화되면서 소비자 피해도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개인 판매자의 불필요한 정보 노출은 줄이고, 거대 플랫폼의 책임은 대폭 강화하는 개정안을 정부가 입법예고 했습니다.자세한 소식,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정유림 기자>앞으로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물건을 팔 때 이름이나 집 주소를 일일이 공개하지 않아도 됩니다.기존에는 이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