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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경계감 확대···필요시 과감한 안정조치"
모지안 앵커>환율과 국고채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경계감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그러면서 "필요시 시장안정조치를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이번 달 원·달러 환율 평균은 1천470원을 넘었습니다.외환위기 이후 월간 기준 가장 높은 수준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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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퇴직연금 적립액 400조 원 돌파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퇴직연금 관련 국가 통계가 발표됐습니다.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신경은 기자, 지난해 퇴직연금의 적립금이 4백조 원을 넘겼다고요?신경은 기자>네, 그렇습니다.제도 도입 후 처음으로 4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지난해 퇴직 연금 적립액은 431조 원으로 집계됐는데요.1년 전보다 49조 원, 12.9% 늘었습니다.성장세는 개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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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새출발기금, 840억 채무 부적정 감면"
김경호 앵커>공적 자금인 새출발기금이 소상공인에 대한 채무 감면을 일부 부적절하게 진행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기금 운영사인 캠코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 상환 능력이 충분한 1천9백여 명의 빚 840억 원이 탕감됐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2022년부터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 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을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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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불영어' 조사 착수···"근본 대책 마련"
김경호 앵커>수능 불영어 논란과 관련해 교육부가 적정 난이도 유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일각에서 제기되는 수능 폐지론에 대해서는 오히려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올해 수능 영어영역 1등급 비율은 3.11%입니다.이는 상대평가 기준 1등급 비율인 4%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영어 절대평가 도입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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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유사사이트 주의···"결제 전 주소 확인"
모지안 앵커>최근 챗지피티로 오인해 유사사이트에서 유료 결제를 했다가 환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소비자원은 결제 전 공식 홈페이지 주소가 맞는 지 한 번 더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구글 검색창에 챗지피티를 검색하자 가장 상단에 유사 사이트가 노출됩니다.챗지피티와 시작페이지까지 유사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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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론 수출 급성장···30개국에 368억 수출
모지안 앵커>올해 드론산업 해외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58% 늘어난 36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수출국도 13개에서 30개로 크게 늘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드론 수출 금액은 368억 원.지난해보다 58% 증가했습니다.최근 5년간 수출액 연평균 성장률도 59.4%로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수출국도 크게 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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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거래 관행 개선···온라인쇼핑몰 불공정 여전"
모지안 앵커>공정거래위원회가 유통분야 납품업체 서면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전년보다 거래 관행은 개선됐지만, 온라인쇼핑몰의 경우 불공정행위 경험률이 여전히 높았습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42개 대규모유통업체와 거래하는 7천6백 개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거래 관행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대규모유통업체 거래 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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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하루 시작"···'천 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
모지안 앵커>국밥 한 그릇이 1만 원대로 오른 고물가 시대.단 1천 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는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이 대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정부는 새해 지원 규모를 늘리고, 근로자 대상으로도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장소: 10일, 충남대학교 학생식당)대학교 학생식당의 아침 메뉴.언제나 인기 만점인 오징어 제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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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라오스, 중요 파트너···'포괄적 동반자'로"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라오스의 재수교 30주년을 맞아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두 정상은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범죄인 인도 조약 등의 양해각서를 새로 체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장소: 15일, 용산 대통령실)라오스 국기를 단 승용차가 용산 대통령실로 들어서자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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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산 헐값 매각 차단···300억 이상 국회 보고 의무화
김경호 앵커>정부 자산의 헐값 매각 논란과 관련해 정부가 3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매각할 경우 국회에 사전 보고를 의무화했습니다.감정평가액보다 싸게 파는 할인 매각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공공자산이 헐값에 판매된다며 '공공자산 매각 금지'를 긴급지시했습니다.녹취> 이재명 대통령 (지난달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