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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하루 시작"···'천 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
김현지 앵커>국밥 한 그릇이 1만 원대로 오른 고물가 시대.단 1천 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는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이 대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정부는 새해 지원 규모를 늘리고, 근로자 대상으로도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10일, 충남대학교 학생식당)대학교 학생식당의 아침 메뉴.언제나 인기 만점인 오징어 제육 덮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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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말고 나눠요"···기부 몰리는 재사용 가게
김현지 앵커>연말을 맞아 옷장 정리 하는 분들 많으시죠.최근 안 입는 옷을 버리는 대신, 기부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재사용 가게에는 기부품이 평소보다 크게 늘면서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최다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최다희 기자>(아름다운가게 (서울 송파구))서울의 한 재사용 가게.한 손님이 종이봉투 안에 철 지난 옷들을 챙겨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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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출 610억 달러···전년 대비 8.4%↑
김현지 앵커>관세청은 지난달 수출액이 610억 달러로 작년보다 8.4% 증가하며 역대 11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품목별로는 반도체가 38.7%, 승용차는 10.9% 늘었고, 석유제품의 경우 10.2% 줄었습니다.국가별로는 대중 수출이 6.9% 늘었고, 대미 수출은 0.2% 줄었습니다.같은 기간 수입은 513억 달러로 1.1% 늘었고, 무역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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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25. 12. 15. 10시)
신세미 기상캐스터>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아침공기가 얼어붙었습니다.대부분 영하권 추위를 보이며 어제보다 추운데요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따뜻한 옷차림으로 보온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아침에 서울 영하 3.5도, 파주 영하 8도, 대관령은 영하 12.4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7도가량 낮게 시작했고요.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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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께 보고드립니다'···과기부·국토부 등 업무보고
김현지 앵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주, 업무보고를 통해 거듭 강조한 내용이 있습니다.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인한 행정지연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인데요 책임있는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꼽았습니다.김현지 앵커>내년 세계 10위권의 독자 AI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AI 3강에 부합하는 미래인재 양성과 주택정책까지 논의 됐는데요,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히 살펴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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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호주서 연이은 총격 사고 [월드 투데이]
박유진 외신캐스터>월드 투데이입니다.1. 미국·호주서 연이은 총격 사고주말 사이, 미국과 호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잇단 총기 난사로 전 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현지시각 13일,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에 위치한 명문대학교, 브라운대 캠퍼스에서 총격이 발생해 학생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이번 사건은 올해 미국에서 발생한 389번째 대규모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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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의 미래, 대한민국이 이끈다.
김현지 앵커>지난 12월 10일 UN총회에서 2028년 제4차 UN해양총회의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UN 해양총회는 전 세계 UN 회원국이 참여해 주요 해양 현안을 논의하는 최고위급 회의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해양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우리나라의 UN해양총회 개최가 갖는 의미부터 구체적인 준비 과정까지 김성범 해양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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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식약 "담배 유해성분 검사·공개 대상은 단일성분으로 제한하지 않아" [정책 바로보기]
김유영 앵커>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입니다.담배 유해성분을 공개하는 과정에 '타르'를 검사 대상에 포함하는 것은 법 취지와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사실 확인해보고요, 최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스미싱 문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절대 누르지 말아야할 스미싱 문자, 예방법과 신고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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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업무보고 계속···"책임 행정, 국정 최우선"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주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책임있는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역대 정부 최초로 생중계로 진행되는 업무보고는 이번 주에도 계속됩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지난 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을 시작으로 주요 정부 부처와 소속기관 선발대가 업무보고를 마쳤습니다.이번 업무보고는 내각의 속도감 있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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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청와대 복귀 후 시민 불편 최소화"
김경호 앵커>대통령경호처는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된 후에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경호처는 청와대 주변 달리기 보장은 물론, 등산로 개방 등 접근성은 '통제 최소화' 기조 아래, 최대한 국민 친화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알렸습니다.이와 함께 청와대로 접근 가능한 진입로 5곳에 인력을 배치해 교통 흐름을 관리하지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