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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으로 관리한다
신경은 기자>앞으로는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됩니다.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 표준'이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고시에 반영됐는데요.영양표준에는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 권장량과 에너지 요구량이 담겼습니다.이는 '반려동물 완전사료 표시제' 시행 시 핵심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는데요.'완전사료 표시제'는 반려동물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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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교육 연극·무용·애니로 재밌게 배워요
신경은 기자>국립생물자원관이 '우리 학교 생생 예술채움'에 참여할 30곳의 학교를 모집합니다.'생생 예술채움'은 예술로 '생물 다양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인데요.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연의 가치를 익히도록 마련됐습니다.문화예술인 150명이 학교로 찾아가 연극이나 무용, 애니메이션 수업을 진행하고요.학생들은 안무 구성, 영상 제작에 참여합니다.이런 활동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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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2주 휴전 합의···종전 전환 주목
임보라 앵커>미국과 이란이 전쟁 장기화 속에서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사실상 합의했습니다.중대 확전의 갈림길에서 마련된 이번 조치가 종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미국과 이란 전쟁이 한 달을 넘긴 가운데, 양측이 2주간의 휴전에 전격 합의했습니다.이번 휴전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대신, 미국이 대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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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통항 위해 관련국 소통 가속화"
임보라 앵커>청와대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여건이 마련됐다며, 우리 선박의 통항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국과 소통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란 측이 군 협조와 기술적 제약을 고려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재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구체적인 통항 방식과 조건에 대해서도 면밀히 파악해나가겠다는 설명입니다.청와대는 통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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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하루 두 차례 탄도미사일 발사
임보라 앵커>북한이 오전과 오후, 하루에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국가안보실은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합동참모본부는 8일 오전 8시 5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북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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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이시바 전 총리 만나···"한일협력 잘 되고 있어"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방한 중인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총리를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 재임 기간 회복한 한일 관계가 지금까지 잘 이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로 우리나라를 찾은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를 반갑게 맞이합니다.한일 관계 복원의 주역인 두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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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조에 2월 경상수지 흑자 '역대 최대'
임보라 앵커>지난 2월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한국은행은 3월에도 흑자 폭이 더 커지며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경상수지는 231억 9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월간으로 사상 처음 200억 달러를 웃돌며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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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노동' 근절···포괄임금 지침 첫 발표
임보라 앵커>정부가 포괄임금제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사용자 지침을 처음 제시했습니다.사용자는 약정한 연장근로 수당보다 실제 근로시간에 따른 액수가 더 클 경우 차액을 지급해야 합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정부가 근로시간과 무관하게 고정 임금을 지급하는 포괄임금제와 관련해 지침을 처음 발표했습니다.공짜 노동을 유발하는 포괄임금 오남용 사례를 막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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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보조배터리 2개만 허용···국토부 제안, ICAO 표준 채택
임보라 앵커>20일부터 항공기에 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는 1인당 2개 이하로 제한되고,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는 행위도 전면 금지됩니다.우리 정부가 제안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 기준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됐는데요.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오는 20일부터 항공기 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 규정이 대폭 강화됩니다.가장 큰 변화는 기내 반입 개수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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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 운영체계 재정비···다음달 본사업 확대
임보라 앵커>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당장 한 끼가 급한 분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다음 달부터 본사업으로 확대됩니다.정부는 시범사업 과정에서 나타난 운영상 한계를 보완해 내실을 다지기로 했습니다.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녹취> 이재명 대통령 /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 (지난 2일)"최소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