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영 앵커>
중신용 소상공인에게 1%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이 오늘부터 신청 5부제가 종료되고 신청 은행도 11곳으로 확대됩니다.
중신용 소상공인은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을 통해 운전자금 1천만 원과 2금융권 대출을 1금융권으로 전환하는 대환자금 1천만 원까지 총 2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운전자금은 은행 앱으로 신청하면 당일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대환자금은 은행 창구를 방문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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