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강조했던 "AI 3강 도약".
정부는 2026년이 정책 추진의 원년이 될 것이라 다시 한번 밝혔는데요.
'대한민국 성과보고 K-미래대담'.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 'AI 3강'을 위한 설계도를 그려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히 짚어봅니다.
차현주 앵커>
'AI 3대 강국'을 위한 우리의 전략에 대해 박태웅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AX분과장과 자세한 내용을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박태웅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AX분과장)
차현주 앵커>
AI라는 말을 빼고 미래를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AI가 전세계에서 왜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정부는 'AI 3대 강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는 'AI 3대 강국'입니다.
AI 3강을 다투는 국가들도 많을텐데요.
현재 상황과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지난 9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대통령 직속기구로 출범 후 과정은 어떻게 돌아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정부는 2026년을 정책 추진의 원년으로 삼는다고 밝혔는데요.
주요 정책 방향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정부는 AI 예산을 확대하고, AI 국가 컴퓨팅 센터 등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요.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 역시 중요할 것 같습니다.
차현주 앵커>
정부는 내년에 세계 10위 안에 독자적인 AI 모델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것이 왜 중요한가요?
차현주 앵커>
분과장님께서는 공공AX분야를 맡고 계신데요.
공공 서비스가 달라지면 많은 부분에 혁신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나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빅샷을 연이어 만났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글로벌 빅샷의 방한해 대통령과의 접견했습니다.
그들이 한국과 앞다퉈 협력하고자 하는 이유는 뭘까요?
차현주 앵커>
젠슨황 CEO가 한국에 투자한 이유, 어떻게 보시나요?
또 분과장님께서는 '우리나라는 실력이 없는 게 아니라, GPU가 없는 거다'라고 언급하신 적이 있습니다.
GPU 확보는 왜 중요한가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손정의 회장과 ARM 스쿨 관련 MOU도 체결했는데요.
핵심 인재 유출을 막는 것과 함께 AI 인재 육성 역시 중요한 과제겠죠?
차현주 앵커>
정부는 내년부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는데요.
'모두를 위한 AI' 비전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한 조언도 주시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박태웅 공공AX 분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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