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잇따라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합니다.
청와대는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로 기대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합니다.
유럽 정상으로서 첫 국빈 방문이자,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입니다.
두 정상은 3일 오전 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 조약·양해각서 서명식, 국빈오찬 등을 진행합니다.
회담에서는 AI 등 첨단산업과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합니다.
아울러,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를 논의합니다.
이와 함께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국빈방한합니다.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방문하는 겁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 한-인니 정상회담 (지난해 11월)
"무역, 투자 이런 경제 분야뿐만이 아니고 안보, 방위 분야에서까지 아주 높은 고도의 협력 관계를 이루어 왔는데 앞으로도 더 밀도 있는 협력 관계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두 정상은 다음 달 1일 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오찬 등을 진행합니다.
교역·투자와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AI 등 신성장 분야에서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한-아세안 관계와 중동, 한반도 등 글로벌 정세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청와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속가능한 번영과 역내 안정 등에 기여하기 위한 연대, 협력을 한층 강화할 거로 기대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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