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 국방당국 차관보급 회의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열고 동맹 방향성을 논의했습니다.
국방부는 현지시간 12일부터 이틀 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28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KIDD)회의에서 한미동맹의 전반적인 국방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간의 공동설명서 국방분야와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의 이행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하는 데에 뜻을 같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미 전쟁부 존 노 인태안보 차관보, 제임스 핀치 동아시아 부차관보 직무대리를 수석대표로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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