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체감 경기가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이번 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9.6으로 장기 평균인 100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지수는 지난달보다 1.1포인트 올라 두 달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제조업 기업 심리가 넉 달 연속 100을 넘으며 낙관적으로 조사됐고 비제조업도 휴가철 여객 수요 등 서비스업 실적에 힘입어 반등한 영향이라고 한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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