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기업 수출이 모두 늘었습니다.
관세청은 7월 대기업 수출이 77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0.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가 228.3%, 컴퓨터주변기기가 389.5% 늘어나며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같은 기간 중견기업 수출은 철강제품과 자동차부품을 중심으로 8.7% 늘어난 12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철강제품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17.9% 증가한 117억 달러를 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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